PUMA DO YOU
세상에 너를 보여봐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있게
[CREDITS]
Client: PUMA Korea
Planning Director: Songeh Han
Creative Director: Minsu Kang
Art Director: Minsu Kang
Photographer: Jaewon Lee
Client: PUMA Korea
Planning Director: Songeh Han
Creative Director: Minsu Kang
Art Director: Minsu Kang
Photographer: Jaewon Lee
2017년 2월, 푸마의 ‘너답게, DO YOU’가 여성들에게 영감이 되는 역할을 했다면, 이번엔 영감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CALL TO ACTION을 목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싶었습니다. 더욱 더 그녀들의 생활 반경 내에서 우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했으며 또한 그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TRIGGER가 필요했죠.
그래서 우리는 나답게 행동하고 더 나아가 이를 실천하는 두 명의 인플루언서, 모델 여연희와 안무가 리아킴을 앞세워 영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