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를 보여봐.
2017년 2월, 푸마의 ‘너답게, DO YOU’가 여성들에게 영감이 되는 역할을 했다면, 이번엔 영감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CALL TO ACTION을 목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싶었습니다. 더욱 더 그녀들의 생활 반경 내에서 우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했으며 또한 그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TRIGGER가 필요했죠. 그래서 우리는 나답게 행동하고 더 나아가 이를 실천하는 두 명의 인플루언서, 모델 여연희와 안무가 리아킴을 앞세워 영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