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Client: PUMA Korea
Planning Director: Songeh Han
Creative Director: Minsu Kang
Art Director: Minsu Kang
Photographer: Jaewon Lee
스웨이드는 흑인 인권과 같은 저항 정신, 스트릿 컬쳐 등을 대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 동한 변치 않는 모습 때문일지도 모르겠죠. 그래서 우리는 스웨이드를 아이콘이라고 부르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스웨이드로 돌리기 위해 스웨이드의 본질인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싶었습니다. 60년대부터 현대까지 스웨이드와 함께했던 이들의 변천사를 영상과 화보를 통해 구현하여 ‘For All Time, Still Suede’ 캠페인을 시작하였고 스웨이드가 가진 진정한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각종 힙합 매거진 및 패션 매거진에서 화두가 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계속해서 발매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 스웨이드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