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Client: Nike Korea
Planning Director: Songeh Han
Creative Director: Minsu Kang
Art Director: Kimo Kang
Art & Prop: Minsu Kang
Operation: Jaehoon Jeong
Photographer: Seonggeun Oh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사회 참여와 목소리 그리고 디자인의 변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이키 역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나이키만의 차별화된 브랜딩과 Trash Labs라는 세션으로 소비자들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우리의 캠페인을 소개합니다.